영상제작에는

활용범위에 따른 다양한 범주의 영상제작법이 있습니다.

크게 나누어 실사영상편집,모션그래픽,애니메이션 등 영상이라는 공통분모안에서

이처럼 다양한 제작방식이 존재합니다.

로니스엠만의 고객 맞춤형 시스템이란 

고객의 요구에 따른 

각각의 질문들과 

제작법을 수용할수 있는 

전문성을 겸비한 인력을 배치함으로써 

한차원 높은 결과물과 소통에 있어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수 있습니다.

각각의 프로젝트별 개별담당자를 배치하여 작업에 혼선이 없도록 하여

제작 시간은 줄이고 퀄리티는 높일수 있습니다.

오래되어 영상품질이 낮거나 너무 길게 촬영이 되어

 영상의 집중도 및 불필요한 장면들을 과감하게 자르고 싶으실 때

색보정을 통하여 기존영상을 보다 더 선명하게! 

컷편집을 통하여 보다 재미있고 트랜디한 영상으로 거듭날수 있습니다!

색보정과 컷편집은 영상의 기본이 되는 작업 방식으며 

 모든 영상편집에 필수적으로 사용됩니다.

기존의 실루엣 애니메이션의 뜻은 역광을 통해 보이는 그림자의 실루엣을 이용한 애니메이션이다. 

후광으로 비춰지는 빛의 조화로 상상력을 풍부하게 하는 애니메이션이다.

 1940년대 독일의 로토 라이니거(LotteReiniger)가  실루엣 애니메이션의 시초이다.

현대에는 디지털 작업에 적합하게 응용하여 디자인 소스를 검은 실루엣으로 제작해 

아날로그 실루엣 감성을 살려 제작하고 있다.

애니메이션의 방식 중 가장 고전적이며 대중적인 기법이

셀 애니메이션 기법입니다.

어린 시절 텔레비전에서 보아 온

대부분의 애니메이션은 셀(셀룰로이드 투명지) 방식이었습니다.

화면에서 움직이는 부분(캐릭터, 구름, 탈것 등)을 투명한 셀에 그려,

움직이지 않는 부분을 그린 배경 위에 겹쳐 놓고

촬영하는 제작 방식으로써,

제작하는 과정에서 분업화·전문화를 실현하고

어느 정도의 제작 과정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2000년대에 들어선 아날로그적인 셀 애니메이션 방식을 추구하지만

후반작업으로 디지털을 더하는 방식을 채택하는 추세입니다.

요즘은 컴퓨터를 통해 예전의 전통기법을 사용하지 않고,

크게 '스캐닝–디지털 페인팅–디지털 합성–렌더링'의 순으로

디지털 방식과 아날로그 방식을 채택하여

조금 더 디지털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컴퓨터가 점점 더 많이 개입되고 있지만,

프로그램 자체는 셀 방식을 기반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서로 유사한 화면 효과를 보여줍니다.

금액 측정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금액 측정의 가장 큰 요소는 제작기간입니다!

 

로니스엠이 타업체보다 저렴하게 제작할 수 있는 것도

 이러한 부분 때문이죠.

예를 들어 홍보영상을 제작할 시 기본적인 촬영에 들어가는 조명장비, 촬영 장비, 인건비, 스튜디오 대여 등 

기본 지출비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기업들은 후반 편집 등

기타의 비용에서 수입 창출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작기간이 길어질수록 

소요예산이 늘어나는 거죠. 




그렇다면 비용을 줄이기 위해선?



고객님의 정확한 제작 의도를 서술해주신다면 

기획 단계가 줄어들게 되고

불필요한 모션 제작이나 기타 작업량이 줄어들어 효율적이고

합당한 제작 금액 산출이 가능하게 됩니다. 

수정시 추가비용이 발생하나요? 

고객님들이 가장 걱정하시는 부분이 바로 이런부분인데요!

기본적으로 로니스엠은 2차수정을 무료로 진행해드리고 있습니다.

물론! 

2차의 범위를 벗어나는 대대적인 추가 수정에 있어서는 추가비용이 발생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가벼운 수정은 가능하다는 것! 

꼭 기억해주세요

수정은 몇 회까지 진행되나요?

​

​

​제작 과정에서의 고객님과의 소통에서의 수정은

 즉시 반영되며 1차완성본이 나왔을 때

전체적인 수정사항을 고객님께서 기재해주시면 수정사항을 반영한

2차 최종본이 완성이 됩니다.

​

​이때 큰 틀을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추가 수정도 가능합니다.

​

예외적으로 제작이 진행되는 과정에서의

고객님의 수정사항은 즉시 적용됩니다.